HOME > 모들통문 > 공지사항

조회수 4506
제목 대학로의 신화, 33만관객 동원<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시즌2로 돌아오다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대학로의 신화, 33만 관객이 인정한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시즌2로 돌아오다


2014.3.12(수) ~4.6(일)

 

평일 오후 8시(화요일 휴관) 토요일 오후3시,6시/일요일오후3시
 

티켓예매하러가기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1167





극단모시는사람들 25주년 두번째 작품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

2003년 예술의 전당에서 첫공연을 시작한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은 2003년 동아연극상 희곡상, 연극협회 우수연극상, 희곡작가협회 희곡문학 본상, 연극협회선정 올해의 베스트연극 선정, 2011년 대한민국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 수상, 2012년 중학교국어교과서(미래엔, 천재교육, 금성철판사) 34페이지 분량으로 수록되며 각종 기록을세운 33만 관객 동원  국민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1의 감동과 웃음을 이어나간 시즌2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는 물질만능주의의 세태를 풍자하고 우리네 인생을 뒤돌아보게하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자 한다


 

더럽혀진 마음에 디톡스 같은 연극

33만 관객인 인정한 착한연극의 대명사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의 힘은 '웃음을 넘어선 감동'이다. 단순한 상황이나 말장난으로 웃기려는 코미디극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상속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시즌1의 무대가 그대로 이어지며 세탁소를 거쳐가는 인물들뿐만아니라 착한마음의 대명사인 세탁소주인 강태국 마저 점점 인간미를 잃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한다. 찌든 마음의 때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지친 삶속에 잊고 있었던 마음의 소리를 듣는 연극으로 관객과 다시 만나고자 한다.



 




 당신의 '별'은 안녕하십니까?
오아시스세탁소의 주인 강태국과 세탁소를 거쳐가는 인물들은 물질만능주의에 의해 어두운 욕망에 눈뜨고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다. 택시비를 떼어먹고 도망간 아가시를 잡으러 왔다며 세탁소에 들어와 싸움을 벌이는 택시기사, 손님이 맡긴옷에 넣어둔 지갑이 없어졌다고 하소연하자 자리에 있던 친구를 의심하는 강태국에게서 우리사회에 만연한 불신의 모습을 볼수 있다. 급기야는 손님이 잃어버린 돈을 뒤지며 타락해가는 강태국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간성 상실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는 자신을 내려다보며 옳은 길로 인도 할 '별' 자신의 의지와 이상을 잊지말자고 대답한다.


 


한가족의 가장, 우리들의 아버지

생활비를 벌기위해 고생하는 아내와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고 돈을 벌겠다는 딸아이 앞에 가장으로서 무기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주인공 강태국! 가족의 행복을 위해 돈을 추구하며 변해가는 주인공 강태국은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더욱 강해져야만 하는 아버지! 누구하나 위로해 주지 않는 무거운 자리 아버지! 아내와 자녀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고자 청년시절에 품고있던 꿈들은 내려놓은채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고마운 우리의 아버지!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는 주인공 강태국을 통해 아버지들의 고뇌와 그들의 내면을 이해하고자 하며 아버지를 아버지답게 만들수 있는 힘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급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의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에게 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한 가치를 바라보고 꿈꿀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작성일자 2014-03-05
첨부파일
첨부자료.hwp